호기롭게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후기말고는 그닥 쓴게 없다.. 역시 그냥 노션에다 정리하는게 편한거 같은데 .. ㅎㅎ 아무튼 오늘 부스트캠프 멤버십 발표가 났다 ! 그래서 챌린지 후기를 간단히 적어보려고 한다 (**내용에 문제가 있으면 곧바로 내릴테니 알려주세요**) 하루일과 음.. 썼었는데 뒤늦게 유출하면 안되는 내용인가 싶어 자세한 내용은 삭제..^^ 아침에는 팀원들과 코드리뷰를 하고 12시가 되면 매일 새로운 미션이 나온다. 남은 하루는 그 미션을 하느라 보낸다 ( + 학습정리) 미션 미션들은 만만한 미션이 단 하나도 없었다. 내가 얼마나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를 매일 느낄 수 있었다. 이제보면 1주차가 제일 할만했었고, 3주차가 정말 절정이었다 이때는 매일 새벽에 잤던것같다. 4주차는 무난하다가 ..